"난 쫄지 않았어"…외제차 옆 당당한(?) 주차 '화제'

입력 2012-01-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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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비싼 외제차 옆에 과감히(?) 차를 세웠지만 전혀 당당해 보이지 않은 주차 모습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난 쫄지 않았어’라는 제목으로 “저 차 사이드 미러의 가격과 내 차 가격이 거의 비슷하지만 난 세웠다고!!”라는 내용의 사진과 게시물이 올라왔다.

제목과는 달리 역설적이게도 사진 속 외제차 옆의 차는 주차 선을 약간 비껴나가 옆의 외제차와 상당한 간격을 두고 주차돼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밑에 물이 흥건한 걸 보니 차가 지렸네ㅋ” “박을까봐 멀리 주차한 듯”, “빈부격차 심화 현실을 드러내는 사진인듯” 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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