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지난해 명품 밀반입 4만4483건 적발

입력 2012-01-20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여행자들이 면세 범위(미화 400달러)를 초과한 물품을 휴대해 반입하려다 적발된 사례 중 핸드백과 시계, 잡화 등 고가 명품이 4만4483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에 비해 26% 늘어난 것으로, 술과 담배를 합친 것보다 많은것 이라고 세관은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고가 명품에 이어 주류가 3만7046건(6%), 의약품, 건강보조식품 3만7542건(-12%), 라텍스 제품 1만9341건(165%), 담배 6598건(-4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적발에 따른 가산세 징수액은 총 5억70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74% 증가했다. 관세법에 따라 면세 범위를 초과한 물품을 자진신고하지 않을 경우 원래 납부세액의 30%를 추가로 내야 한다.

명품을 대리 반입하는 사례도 81건이 적발돼 전년 20건에 비해 4배 이상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부 “석유 최고가격 지정 검토”⋯내일부터 매점매석ㆍ담합 특별기획검사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5,000
    • +5.83%
    • 이더리움
    • 3,092,000
    • +7.25%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11%
    • 리플
    • 2,068
    • +4.29%
    • 솔라나
    • 131,800
    • +5.44%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3.13%
    • 체인링크
    • 13,540
    • +5.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