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ㆍ귀경 새벽 2~6시 피해야”

입력 2012-01-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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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을 할 때 새벽 2 ~ 6시에 특히 운전을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19일 내놓은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특성과 대책’보고서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사고는 감소하지만 사상자수는 31.2% 증가하고 심야(오전 2 ~ 6시_ 시간대 교통사고위험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오전 2 ~ 4시 사고는 설 연휴 기간에 일평균 785건이 발생해 평일보다 31.6%가 더 많이 발생했다. 오전 4 ~ 6시 사고도 36.6% 증가했다.

설연휴 기간동안 사고 100건당 사상자수는 201.9명으로 평소보다 31.3%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설연휴 기간 동안 가족단위 이동으로 차량 대당 탑승인원이 평소보다 많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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