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총 16억원에 넥센행

입력 2012-01-18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핵잠수함’ 김병헌이 국내 마운드에 오른다.

넥센 히어로즈는 18일 “메이저리그 출신 핵잠수함 김병현(33)과 계약금 10억 원, 연봉 5억 원, 옵션 1억 원 등 총액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병현의 영입을 직접 지휘한 이장석 넥센 대표이사는 “2009년부터 김병현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 김병현 선수의 영입은 넥센 히어로즈를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월드시리즈 챔피언 반지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의 실력과 경험이 팀에 유, 무형으로 나타나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병현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체류 중이며 오는 2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귀국 장소에 마련된 별도의 VIP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김병현은 한국 귀국 후 휴식을 취한 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1,000
    • -1.92%
    • 이더리움
    • 3,037,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04%
    • 리플
    • 2,060
    • -0.82%
    • 솔라나
    • 130,300
    • -1.81%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08%
    • 체인링크
    • 13,500
    • -0.7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