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류혜영, 캄캄한 집 '커튼' 걷지 못하는 이유⋯"'응팔' 이후 겁많아져"

입력 2026-06-19 23: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류혜영이 커튼을 걷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1년 차 류혜영이 직접 꾸민 집을 방송 최초 공개했다.

이날 류혜영은 햇빛 한점 들지 않은 컴컴한 방에서 눈을 떴다. 그는 “해를 보면 바로 깨버리는 성향”이라며 암막 커튼을 꼼꼼히 설치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공개된 류혜영의 집은 화이트와 우드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구축 인테리어를 직접 손 봐 자신만의 공간으로 꾸몄다고. 집은 침실과 마찬가지로 햇빛이 아닌 어두운 조명이 가득 채워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반려 식물을 광합성 시킬 때도 딱 그 정도의 햇빛만 들어올 수 있도록 커튼을 조금만 걷어 궁금증을 안겼다.

이에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로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그때부터 제 한마디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았다”라며 “그 후로 말하는 것도, 사람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때문에 아직도 겁이 많고 불안함이 있어서 커튼을 닫아 두는 편”이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40,000
    • +0.48%
    • 이더리움
    • 2,579,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95%
    • 리플
    • 1,716
    • -0.41%
    • 솔라나
    • 104,700
    • +0.29%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336
    • -7.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69%
    • 체인링크
    • 11,960
    • +0.67%
    • 샌드박스
    • 77.18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