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예술위·고객만족도 3년째 ‘낙제점’

입력 2012-01-05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공공기관 3곳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낙제점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5일 167개 공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공기업은 93.7점으로 전년 대비 0.8점 올랐다. 준정부기관은 89.6점, 기타공공기관은 86.9점으로 모두 전년도보다 1.2점, 2.3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기업은 21개사 중 19개사가 ‘우수’를 받아 고객중심의 경영이 잘 이뤄지고 있었다. 준정부기관은 80곳 중 절반가량인 39곳이 우수 등급이었다.

반면 기타공공기관은 66곳 가운데 21곳만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타공공기관 중 KAIST와 광주과학기술원은 3년째 ‘미흡’ 평가였다. 준정부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도 마찬가지다.

이들 기관을 포함해 올해 미흡 평가를 받은 공공기관은 8곳이었다.

재정부는 이들 기관의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달 말까지 ‘고객만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경영실적평가에 반영하고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8,000
    • -1.01%
    • 이더리움
    • 3,40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53
    • -1.16%
    • 솔라나
    • 124,600
    • -0.8%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22%
    • 체인링크
    • 13,770
    • +0%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