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ㆍ박원순 폭행女, 김근태 빈소서 난동 피워

입력 2011-12-30 2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동영 통합민주당 최고위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을 폭행한 박모(62ㆍ여)씨가 고(故) 김근태 통합민주당 상임고문의 장례식장에서 난동을 피웠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연건동 서울대 장례식장에서 박씨는 "빨갱이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느냐"며 고함을 지르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위원회 관계자들에 의해 끌려나간 박씨는 곧바로 혜화경찰서에 들러 "제지과정에서 장례위원회 관계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내게 침을 뱉었다"고 주장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박씨는 지난 8월 시위 현장에서 민주당 정동영 의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었으며, 지난 11월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목덜미를 때린 혐의로 입건돼 한 달간 정신감정을 위한 치료감호를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5,000
    • -3.41%
    • 이더리움
    • 3,174,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143
    • -1.06%
    • 솔라나
    • 131,200
    • -1.94%
    • 에이다
    • 395
    • -3.66%
    • 트론
    • 450
    • +1.12%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4.78%
    • 체인링크
    • 13,340
    • -3.96%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