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해돋이 , 동해안보다 남산이 잘 보인다

입력 2011-12-30 10:37 수정 2011-12-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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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기상청 자료=주요지점 해넘이(12월 31일)/해돋이(1월 1일) 시각
내년 임진년에 뜨는 첫 해는 동해안보다 서울 남산에서 더 잘 볼수 있을 것이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1일인 일요일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호남서해안이 흐리겠으며, 동해안 지역도 3km 이하의 두터운 구름이 낄 것으로 보여 맑은 해를 보기는 어렵겠다고 30일 예보했다.

반면 "서울의 경우 구름이 끼겠지만, 서울 남산에서 선명한 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새해 첫날에 뜨는 선명한 일출을 볼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날 서울의 일출시각은 오전 7시47분이며 이날 중부지방의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하 11~4도, 최고기온: 1~10도) 수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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