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후배로부터 온 문자' 사진 폭소…누리꾼 "차라리 보내지 말지"

입력 2011-12-2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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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여자 후배로부터 온 문자'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 후배로부터 받은 연말 안부 문자가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첫번째 사진 속에는 여후배에게서 온 첫번째 문자가 담겨 있다. 문자에는 "오빠! 올 2011년에는 꼭 좋은 일 있으니실 바라고 고맙습니다~♥"라며 다정한 문구화 하트가 붙어있다.

그러나 2분뒤 다시 온 문자에는 "죄송합니다ㅜ 잘못갔어요" 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이성에게 보낼때와 동성 선배에게 보낼 때 문자 이모티콘과 길이부터가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라리 다시 보내지를 말지", "안타깝다", "그런데 웃겨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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