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박지민 폭발 가창력…‘이미쉘’ 강력 라이벌 등극

입력 2011-12-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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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이 이미쉘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25일 방송된 SBS TV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민은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열창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정, 자신감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에 박진영 양현석 보아는 흐뭇한 미소로 무대를 감상했다. 특히 박진영은 노래가 끝난 뒤 만세를 불렀을 정도다.

양현석은 “나이가 15살인데 미친 것 같다. 1차 심사 때 기억에 그렇게 남는 멤버도 아니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평했고, 보아는 그저 부드러운 엄마미소를 지으며 “보는 내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큰 보자기가 있다면 거기에 싸서 납치해서 데려가고 싶다”고 밝히며 이미쉘의 강력한 라이벌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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