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예능인 누구? 오늘 밤 연예대상서 판가름

입력 2011-12-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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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국민에게 가장 웃음을 준 예능인이 오늘밤 판가름난다.

24일 오후 9시 5분 KBS에서는 '2011 KBS 연예대상'을 지상파 3사 중 처음으로 방송한다. 진행은 신동엽과 소녀시대의 윤아, 이지애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맡는다.

대상 후보로는 '개그콘서트'와 '가족의 탄생'의 김병만, '안녕하세요'와 '자유선언토요일-불후의 명곡2'의 신동엽, '해피투게더 시즌3'의 유재석, '남자의 자격'의 이경규, '1박 2일'의 이승기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다른 의미를 지닌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의 수상도 있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KBS 연예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 투표가 이루어졌으며 생방송 중에도 실시간 투표로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한 편 이날 시상에는 청춘합창단과 소녀시대, 씨스타, 개그콘서트 멤버들이 특별 축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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