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친박, 2선으로 물러나야”

입력 2011-12-15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를 구성키로 한 가운데, 친박(친박근혜)계에서 “우리가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경환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 전 대표가 위원장으로 취임하면 소위 친박계는 뒤로 물러나고 나도 당직 근처에 얼쩡대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우리가 친이(친이명박)·친박·쇄신파 나뉘어 총질해선 안 된다”며 “지금은 경쟁이 아닌 통합과 화합을 하고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대권을 향하고 있는데 무슨 계파, 무슨 계파 등 이런 건 맞지 않다”며 “언론도 친이니 친박이니 말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쇄신파인 김성태 의원은 “박 전 대표에게 요구한다. 친박이 없다고 선언해달라. 차별과 불평등이 없다고 선언해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차별과 불평등으로 안가에도 불러주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이두아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59,000
    • +0.03%
    • 이더리움
    • 3,439,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74%
    • 리플
    • 2,084
    • -0.86%
    • 솔라나
    • 132,100
    • +2.64%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32%
    • 체인링크
    • 14,840
    • +2.42%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