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열 차병원그룹 회장, 개인 재산 100억 쾌척

입력 2011-12-08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성남 차움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 개소식서

▲7일 열린 성남 차움 국제줄기세포임상센터 개소식에서 차광렬 회장이 개인재산 100억을 기부했다.
차병원그룹은 차광렬 회장이 7일 열린 성남 차움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 개소식에서 줄기세포 연구 발전 기금으로 100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기부액 전액은 차병원그룹이 현재 진행 중인 줄기세포의 임상 연구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98년 IMF시절 320억 개인 재산의 사회 환원에 이은 것으로, 평소 줄기세포 연구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얘기한 차회장의 소신이 반영된 것이다.

‘성남 차움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는 총 2652.5m²(약 800평)의 규모로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부터 임상시험, 수술, 입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다.

이 센터는 △GMP시설(줄기세포 생산) △줄기세포 치료실(줄기세포 전용 수술실 및 회복실) △줄기세포 병동(100여 병상)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임상센터에서는 기존의 냉동절차 등을 거치치 않고 세포를 추출해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차광렬 회장은 “치료제 생산에서 임상과 치료까지 한꺼번에 이뤄지는 세계 유일의 원스톱 임상센터의 개소를 통해 줄기세포 임상과 치료제의 개발이 더욱 탄력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와 개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개인 재산의 기부를 비롯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0,000
    • -1.34%
    • 이더리움
    • 3,047,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5%
    • 리플
    • 2,056
    • -0.44%
    • 솔라나
    • 129,400
    • -1.15%
    • 에이다
    • 396
    • -0.7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3.2%
    • 체인링크
    • 13,530
    • +0.52%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