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FA 보상선수로 결국 임훈 지명

입력 2011-12-07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 자이언츠가 SK 와이번스에 임경완의 보상선수로 외야수 임훈을 데려왔다.

롯데의 고위관계자는 7일 "보상선수로 임 훈을 결정했다"며 "공수주를 모두 갖춘 선수로 활용의 폭이 넓다고 판단했다"고 지목 이유를 밝혔다.

임훈은 젊은 나이에 타격과 수비 능력을 모두 갖춰 투타의 조화를 갖춘 선수로 알려져있다.

임훈은 신일고를 졸업에 2004년 SK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섰다. 그는 지난해 76경기에 0.233 타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올해는93경기에 출전하며 0.266리의 타율을 기록하며 이만수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그동안 롯데가 FA 보상선수 지명권의 우선 순위로 갖고 있었던 만큼 이목이 집중돼 왔다.

사실상 롯데는 보상선수로 이대호의 빈 자리를 메꿀 타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예상돼 왔다. 한간에 롯데가 SK의 이호준과 박진만을 두고 저울질 할것이라고 예상됐으나 이번 결정으로 보기좋게 빗나갔다.

롯데의 이번 선택으로 추후 LG와 SK의 FA 보상선수로 누굴 지명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7,000
    • +1.88%
    • 이더리움
    • 2,614,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1.96%
    • 리플
    • 1,737
    • +1.94%
    • 솔라나
    • 108,300
    • +4.74%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7.48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