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씨유메디칼, 최종 공모가 1만2000원 결정

입력 2011-1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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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AED 및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유메디칼시스템의 공모가가 1만2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씨유메디칼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희망 공모가 밴드 1만원~1만1500원의 상단을 상회하는 1만2000원으로 결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씨유메디칼은 총 96억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조달하게 됐으며 조달된 공모 자금은 제2공장 등의 설비투자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 법인 설립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관사인 현대증권 관계자는 “씨유메디칼의 수요예측에는 총 231개 기관이 참여했는데 이 중 83%에 달하는 190개 기관이 밴드가 상단을 초과하는 1만2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면서 “씨유메디칼의 공모 밴드가 글로벌 증시의 급락으로 인해 하향 조정되면서 기관투자자들이 큰 투자 매력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자산운용사를 비롯한 증권사, 저축은행 등 모두 231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20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씨유메디칼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며, 주관사인 현대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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