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알제리·스페인서 신재생에너지 협력방안 모색

입력 2011-12-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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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알제리, 스페인 등지에 신재생에너지 산업 협력확대를 위해 협력포럼 및 B2B 비즈니스 미팅 등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식경제부, 에너지관리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전력기반조성센터 및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와 민간기업 등 총 12개 기관 16명으로 이뤄진 이번 대표단은 알제리에서 한국 대표단 및 알제리 11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알제리 신재생에너지 협력포럼(11월 28일) 및 기업별 비즈니스 미팅(11월 29일)을 진행했다.

스페인으로 이동해 한국 대표단 및 스페인 기업 11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스페인 신재생에너지 협력포럼(12월 1일)을 스페인 국립 재생에너지 센터(CENER)에서 개최했다.

특히 알제리는 이번 포럼에서 ‘신재생에너지 국가계획 2030’과 투자계획 및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정부의 강력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의지를 표명하고 양국의 인력양성 및 파트너쉽 구축을 강조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시장확대를 기대하며, 양자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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