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총선, 신생 정당 1위 예상

입력 2011-12-05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슬로베니아의 조란 얀코비치 류블랴나 시장이 이끄는 신생 정당 '긍정적인 슬로베니아(LZJ)'는 4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슬로베니아/AP연합뉴스

슬로베니아에서 4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에서 수도 류블랴나 시장이 이끄는 신생 정당이 득표율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뉴스통신 STA가 보도했다.

현지 민영TV 슬로베니아TV는 이날 투표 마감 직후 출구조사를 발표, 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조란 얀코비치 류블랴나 시장이 총선 직전 창당한 ‘긍정적인 슬로베니아(LZJ)’가 29.1%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했다.

제1당이 될 것으로 여겨져왔던 제1야당 슬로베니아민주당(SDS)은 26.5%를 얻을 것으로 집계됐다.

집권 연정을 이끈 사회민주당(SD)은 10.8%를 얻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얀코비치 시장은 대형유통업체 CEO 출신으로 2006년 류블라냐 시장에 선출됐고 2010년 6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총선 유세에서 국가를 기업처럼 이끌겠다며 4% 경제성장과 국내총생산(GDP) 대비 3% 미만 재정 적자 달성을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1,000
    • +3.04%
    • 이더리움
    • 3,413,000
    • +10.24%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3.16%
    • 리플
    • 2,251
    • +8.22%
    • 솔라나
    • 138,400
    • +6.71%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257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63%
    • 체인링크
    • 14,480
    • +7.1%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