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드디어 장가갔다...신부는 누구?

입력 2011-12-0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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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41)가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땠다.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감독은 2일 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안서연(33)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새신랑이 됐다.

인 씨는 이화여대를 나와 현재 고등학교에서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다.

황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일약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황 감독은 4박6일간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송파구 송파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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