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격한 사랑 "제발 시집 좀 가라~ 빨리" 누리꾼 폭소

입력 2011-12-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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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엄마의 격한 사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의 격한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엄마가 딸의 생일을 맞아 선물한 결혼 축의금 봉투에 적힌 글이 찍혀 있다. 엄마는 "제발 시집 좀 가라. 빨리"라며 "초여름이 가기전에 '축 결혼'을 해라. 서른다섯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의 소원을 썼다"고 적혀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격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 우리 엄마도 같은 마음이실텐데…막상 보니 죄송스럽네" "센스있는 엄마이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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