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지진희, 호주에서 '햄버거 데이트' 즐긴 사연은?

입력 2011-12-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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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야기365

구혜선과 지진희의 호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SBS 드라마스페셜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하는 구혜선과 지진희는 지난 달 호주로 로케이션을 떠나 동화처럼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햄버거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장면은 극 중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무작정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다진(구혜선 분)을 위해 윤성(지진희 분)이 햄버거를 사 들고 와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언제나 까칠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다진에 대한 걱정과 배려가 숨어있는 윤성의 면모가 드러난다. 매번 부딪히기만 하는 두 사람 사이에 잠시 잔잔한 기류가 흐르게 돼 앞으로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구혜선은 볼이 빵빵 하도록 햄버거를 물고 있는데도 발랄함과 귀여움이 그대로 묻어있어 드라마 속에서 한다진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부탁해요 캡틴'은 파일럿을 비롯 승무원과 관제사, 정비사 등의 실상을 리얼하게 보여줄 항공대작 드라마로 오는 1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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