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일본야구 부담됐나? 10kg 감량 선언

입력 2011-12-02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대호가 일본진출을 앞두고 살과의 전쟁에 한창이다.

이대호는 최근 등산과 수영등 운동과 함께 식사량 조절을 병행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이대호가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유는 '선언' 때문이다. 그는 일본 진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앞두고 오릭스 버팔로스 측에 체중을 줄이겠다고 선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호치는 2일 “오카다 감독이 1일 교토 시내에서 열린 자신의 후원회에서 현재 130㎏인 이대호가 10㎏ 정도 살을 빼서 온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오카다 감독은 이대호를 내야수로 쓰기위해 '슬림'한 체격을 갖춰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호치는 오카다 감독이“내년 시즌 이대호를 3루수와 지명타자로 병행해 기용하는 복안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오카다 감독은 이날 "수비 포지션은 전력 보강을 마치고 나면 결정될 것"이라며 "(이대호를)지명타자로만 고정시키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호는 오는 6일 부산에서 오릭스 입단을 발표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열며 이 자리에 이례적으로 오카다 감독이 직접 참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2,000
    • +0.96%
    • 이더리움
    • 3,03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87,200
    • +0.08%
    • 리플
    • 1,687
    • +0.54%
    • 솔라나
    • 129,100
    • +1.33%
    • 에이다
    • 261
    • +0.77%
    • 트론
    • 416
    • -8.97%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66%
    • 체인링크
    • 16,000
    • +6.38%
    • 샌드박스
    • 62.71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