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이틀째 순유출…규모 제한적

입력 2011-12-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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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펀드에서 2거래일 연속 차익실현 자금이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6억원이 순유출 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5거래일 연속 순유출 행진을 이어가며 11억원이 환매됐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대비 552억원 줄어든 103조6900억원을 기록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5050억원 감소한 87조3250억원으로 집계됐다.

혼합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 머니마켓펀드(MMF)에서 각각 50억원, 640억원, 8950억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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