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상승폭 확대…1920선 회복

입력 2011-12-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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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며 1920선을 회복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7%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

1일 오후 1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76.59포인트(4.11%) 오른 1919.4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은 7954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4855억원 매수우위다.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1조 247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도 9000억원이 넘는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가스업(-0.79%), 음식료품(-0.10%)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특히 코스피 상승에 증권업종이 7% 넘게 오르고 있으며 중국 지준율 인하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철강.금속업종도 6% 이상 상승 중이다.

기계, 운송장비, 건설업, 운수창고업, 금융업도 3~5%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한국전력(-0.60%)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상승중이다. S-Oil이 9% 이상 오르고 있는 가운데 LG화학,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이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6개를 포함해 625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한가 2개 종목을 더한 212개 종목은 하락중이다. 55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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