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무역수지 39억달러 흑자…1조달러 달성 눈앞(상보)

입력 2011-12-01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수출 증가율은 두 자릿수로 회복됨과 동시에 무역수지 역시 2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잠정수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8% 증가한 470달러, 수입은 11.3% 증가한 43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39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 선박·석유제품 등 주력품목의 선전으로 최초로 연간 누계기준 수출 5000억달러를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46.2%), 자동차(30.4%) 등 주력품목의 증가세는 유지됐지만 무선통신기기(-29.7%), 액정디바이스(-5.6%)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계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중동(23.3%), 아세안(16.5%)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수입의 경우 이상고온 현상으로 가스 등 원자재 수입의 증가세가 둔화됐으며 기계류·컴퓨터 부품 등 자본재 수입도 소폭 감소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11월말 누계기준 교역규모는 9876억달러로 무역 1조달러까지 124억달러만이 남았다”며 “1조달러 달성 시기는 5~6일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00,000
    • -2.47%
    • 이더리움
    • 2,658,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5.37%
    • 리플
    • 1,797
    • -3.8%
    • 솔라나
    • 108,800
    • -3.55%
    • 에이다
    • 254
    • -6.2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28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2.78%
    • 체인링크
    • 12,310
    • -1.99%
    • 샌드박스
    • 79.6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