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일본서 2년 안에 최고 되겠다"

입력 2011-11-30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대호가 "2년 안에 일본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대호는 3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롯데 납회식에 참석해 "2년 안에 최고의 타자가 되고 싶다"며 "팀도 우승을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이 자리에서 "일본 야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혀 일본진출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오릭스행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내달 초 오릭스와 계약을 결정짓는 협상테이블에 앉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84,000
    • +0.98%
    • 이더리움
    • 4,37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2.02%
    • 리플
    • 2,869
    • -0.45%
    • 솔라나
    • 191,700
    • -0.1%
    • 에이다
    • 575
    • -0.5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37%
    • 체인링크
    • 18,910
    • -1.92%
    • 샌드박스
    • 18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