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85명 정기 임원인사 단행

입력 2011-11-30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1명 승진, 44명 신규 선임…전 부문에서 신규임원 발탁

현대중공업그룹은 30일 총 85명에 대한 ‘201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김병오 현대미포조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것을 비롯해 김현철 상무 등 11명을 전무로, 박영덕 상무보 등 29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정임규 부장 등 44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측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사업부문에서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골고루 발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 현황

◆현대중공업(56명)

◇승진 (27명)

△상무 → 전무 (8명)

김현철, 강삼식, 박종봉, 이대희, 문동택, 김주태, 김천영, 권영해

△상무보 → 상무 (19명)

박영덕, 최양환, 배종천, 최종일, 김종욱, 이영철, 박병용, 김삼상, 음한기, 박성근, 손수언, 임근일, 김용학, 한영만, 장성근, 윤동원, 송기생, 장현희, 고승환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29명)

노재민, 정임규, 하 수, 신현대, 손창현, 김종배, 이상록, 김재신, 신한성, 채정호, 박영덕, 이영식, 이태영, 김발영, 이기동, 박창기, 정명림, 조수현, 최상철, 이규철, 김진수, 이민희, 백쌍재, 윤석명, 이원재, 이창원, 안교길, 이상용, 최준권

◆현대미포조선 (10명)

◇승진 (4명)

△전무 → 부사장 (1명)

김병오

△상무보 → 상무 (3명)

윤진규, 최재천, 박기갑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6명)

김홍재, 전용만, 윤창현, 송인, 박창수, 조영환

◆현대삼호중공업 (4명)

◇승진 (2명)

△상무 → 전무 (1명)

심현상

△상무보 → 상무 (1명)

김철진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2명)

천지훈, 장동근

◆현대오일뱅크 (15명)

◇승진 (8명)

△상무 → 전무 (2명)

유재범, 김병섭

△상무보 → 상무 (6명)

김준연, 조영철, 강정선, 박병덕, 장지학, 김재열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6명)

최병오, 송호선, 최동성, 이정현, 금석호, 임주명

◆HC 페트로캠

◇신규선임

△부장 → 상무보 (1명)

남영호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1] 지주회사의자회사탈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93,000
    • +0.67%
    • 이더리움
    • 4,56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2.63%
    • 리플
    • 3,042
    • -1.17%
    • 솔라나
    • 199,400
    • -0.2%
    • 에이다
    • 623
    • -0.95%
    • 트론
    • 433
    • +1.41%
    • 스텔라루멘
    • 361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70
    • -0.55%
    • 체인링크
    • 20,770
    • +1.32%
    • 샌드박스
    • 214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