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5개사, 이번엔 지상파 상대로 소송제기

입력 2011-11-30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광고수익 반환하라!”

지상파방송사들이 저작권료를 요구하며 케이블TV 재송신 중단 소송을 진행한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TV사업자들도 지상파방송사의 광고수익 기여분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케이블TV사업자(이하 SO) 5개사(CJ헬로비전, 씨앤앰, 현대HCN서초방송, CMB한강케이블TV, 티브로드 강서방송)는 30일 오전 SBS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케이블TV는 정부 지도에 따라 십 수 년 간 지상파방송을 동시 재송신 하는 등 지상파 난시청 해소 역무를 대신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상파방송사들은 많은 광고수입을 얻고 있다. SBS도 케이블TV의 도움으로 형성한 시청자 층을 바탕으로 연간 5000억원에 달하는 광고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 SO들의 주장이다.

또 SBS는 프로그램을 송신해주는 지역민방에게 광고수익의 약 18%~20%를 재전송료로 배분하고 있는데 그동안 지상파를 재전송 해 온 SO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금액(최근 10년간 약 1조원)이 SBS의 부당이득이라며 반환을 청구한 것이다.

SO측은 “부당이득 액수는 법정에서 따져 결정하겠지만 우선 일부금으로 10억원을 청구하고 향후 SBS외 타 지상파 사업자에 대한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84,000
    • +3.57%
    • 이더리움
    • 3,670,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356,300
    • +5.79%
    • 리플
    • 2,013
    • +6.45%
    • 솔라나
    • 156,700
    • +5.66%
    • 에이다
    • 323
    • +7.31%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5
    • +9.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5.28%
    • 체인링크
    • 17,560
    • +6.68%
    • 샌드박스
    • 53.8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