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IDC사업 급성장…100번째 고객 유치

입력 2011-1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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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개시 두 달 만에 100고객 돌파…수주액 25억원 달성

▲더존비즈온 IDC사업본부 이상도 차장(왼쪽)이 IDC 서비스 100번째 고객인 한성전자 김기순 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이 IDC(Internet Data Center) 사업을 시작한지 두 달 만에 100고객 유치에 성공했다.

IT 솔루션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은 자체 IDC 설비인 D-클라우드 센터에 한성전자를 고객으로 유치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100고객을 달성, 25억원에 달하는 수주액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그 동안 SMB 시장 전용 IDC 서비스에 대한 기업 니즈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ERP(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과 IDC, 공전소 등이 융합된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요 사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성장세가 지속되면 더존비즈온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부터 IT 하드웨어, 신 비즈니스 서비스(클라우드)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All-in-One 체계를 갖춘 유일한 국내 기업이 된다.

더존비즈온 IDC사업본부장 서광희 상무는 “본사 이전과 함께 기존 사업분야와 신 사업분야가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해 왔다”면서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외를 대표하는 최고의 IT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IDC 100번째 고객‘이 된 한성전자에게 자체 모바일 솔루션이 탑재된 아이패드2 2대와 클라우드 상품권, IDC 서비스 이용권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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