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신하균, 조동혁에게 발끈한 이유는?

입력 2011-1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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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하균과 조동혁의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는 이강훈(신하균 분)과 조교수가 된 서준석(조동혁 분)의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그려졌다.

조교수가 된 서준석은 전공의들을 회의실로 불러 모았고 이강훈은 그런 줄도 모르고 텅 빈 세미나실을 둘러보고 당황했다. 이어 들어오던 윤지혜(최정원 분)는 "서준석 선생님이 불러 회의실로 갔다"고 말했고 이강훈은 분노하며 "연락해서 전부 불러모아"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동승만(이승준 분)을 제외한 전공의들은 서준석의 눈치를 보느라 빠지지 못했다.

서준석과 전공의들을 마주친 이강훈은 전공의들에게 "다시 회의할테니 세미나실로 와라"라고 했다. 서준석은 "내가 다 했고 특이한 것 없었으니 범준이 통해 전해주겠다"고 하며 이강훈을 지나치려 했다.

이강훈은 "아무리 잘난 교수여도 전공의 책임자는 나니까"라고 서준석에게 분노를 표출했고 서준석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강훈과 윤지혜가 한 발 진전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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