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2년간 105억원 제시… 이대호 반응은?

입력 2011-1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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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가 이대호를 영입하기 위해 7억엔(한화 약 105억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OSEN은 오릭스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23일 이대호와 오릭스가 1차 협상을 갖고 큰 틀에서는 합의 한것 같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그동안 오릭스가 이대호에게 2년간 5억엔(한화 약 75억원)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보다 많은 2년간 7억엔 (한화 약 105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대호는 계약 기간과 금액에 만족했으며 마지막으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 것으로 전했다.

오릭스가 제시한 협상안에 이대호가 만족한 만큼 더 이상 추가협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이대호는 원소속구단인 롯데가 제시한 4년간 최대 100억원의 조건을 뿌리치고 해외 진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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