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평판을 경영하라

입력 2011-11-22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사 전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1만 5000원 269쪽
월마트, 골드만삭스, 맥도날드, 네슬레 등의 다국적 기업들은 하나같이 ‘존경받는 기업’ 랭킹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는 곳들이다. 그러나 동시에 안티 웹사이트를 가장 많이 가진 기업이자 소비자 보이콧이 가장 빈번한 기업들이기도 하다. 이처럼 대조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

‘포춘’과 ‘포브스’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기관들은 매년 50대 기업, 100대 기업, 존경받는 기업 등의 랭킹을 발표하고, 많은 기업들이 이들 평가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으려고 안달이다. 하지만 여기 “랭킹에 근거하는 평판은 아무런 전략적 가치가 없다”며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이가 있다.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 가운데 하나인 스위스 IMD 경영대학원의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인 교수 로사 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대부분의 외부 평가가 재무 성과에만 큰 비중을 두고 발표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모순이 생기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진정한 지속성장과 경쟁우위를 쌓으려면 외부 평가에만 연연하지 말고, 고객·직원·파트너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평판을 전략적으로 경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간 ‘평판을 경영하라’에 그 구체적인 해법을 담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6,000
    • +3.52%
    • 이더리움
    • 3,671,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6.41%
    • 리플
    • 2,018
    • +6.77%
    • 솔라나
    • 156,500
    • +5.53%
    • 에이다
    • 324
    • +7.64%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6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5.28%
    • 체인링크
    • 17,580
    • +6.87%
    • 샌드박스
    • 54.32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