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건물 건너편 빌딩 매입…"알고보니"

입력 2011-11-22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이정재가 시가 47억 5000만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했다. 매입한 건물은 자신과 스캔들이 난 대상그룹 장년 임세령씨 소유의 건물과 마주보고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 같은 사실에 네티즌들의 관심은 집중하고 있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정재가 매입한 건물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3-7 일대 토지 271㎡, 연면적 64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지난 4월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매입한 건물의 등기부등본상 이정재는 이 건물 매입금 대부분을 대출로 충당했다. 서류상 근저당 설정 채권최고액이 49억4000만원에 달한다. 알려진 매입가보다 높은 금액이다.

이를 두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기존 건물을 헐고 새 건물을 신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정재는 2009년부터 한 부동산회사의 등기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건물 매입도 투자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공교롭게도 이정재가 매입한 건물 바로 맞은편에 임세령씨 소유의 5층 건물이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함께 필리핀으로 여행을 다녀와 스캔들이 일으켰다. 스캔들에 대해 이정재는 사업차 도움을 받기 위해 동행했으며, 임씨 또한 해외 출장 일정이 맞아 함께 출국했던 것일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임씨는 2009년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과 협의 이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7,000
    • -4.77%
    • 이더리움
    • 3,046,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3.94%
    • 리플
    • 1,664
    • -5.78%
    • 솔라나
    • 122,500
    • -4.82%
    • 에이다
    • 247
    • -7.49%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05%
    • 체인링크
    • 14,580
    • -6.18%
    • 샌드박스
    • 57.97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