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그맨' 유세윤 '라디오스타' 복귀 소식… 누리꾼 기대감 폭발

입력 2011-11-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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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개그맨 유세윤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북귀 소식에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16일 '황금어장'의 박정규 PD는 "유세윤이 '라디오스타'의 제 5의 MC로 발탁돼 기존 MC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오는 30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강호동의 잠정은퇴로 '무릎팍도사' 코너가 폐지된 이후 향후 프로그램 운용방향을 놓고 장고를 거듭한 끝에 '라디오스타' 단독 체제를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건방진 도사'로 활약하던 유세윤의 복귀에 대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프로그램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다" "유세윤이 들어온다니 '라디오 스타'에 딱이다" "앞으로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한편 유세윤은 오는 30일 첫 녹화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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