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롯데, 1차 협상서 무슨얘기 나눴나

입력 2011-11-15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15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자유계약(FA)시장 최대어인 이대호의 첫 협상은 탐색전에 그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대호는 "롯데의 이문한 운영부장과 식사를 하면서 안부를 묻는 등 일상적인 얘기를 나눴고 구체적인 금액 제시는 없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부장이 17일 다시 만날 때 구단이 생각하는 금액을 알려주겠다고 했다"며 "아직 구단 측의 제시액을 듣지 않은 상황에서 내 입장을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또 이문한 부장이 "1차 협상을 통해 이대호의 롯데구단과 부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느꼈다"고 전했다. 롯데는 이대호를 국내 최고대우로 계약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롯데 측은 17일, 2차 협상에서 구단의 구체적인 제시액을 밝힐 예정이다.

현재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이대호 영입에 적극적이어서 앞으로 롯데가 2,3차 협상에서 이대호와 계약을 성사시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82,000
    • -2.98%
    • 이더리움
    • 4,340,000
    • -6%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2.34%
    • 리플
    • 2,798
    • -2.41%
    • 솔라나
    • 187,600
    • -2.09%
    • 에이다
    • 522
    • -2.06%
    • 트론
    • 439
    • -2.23%
    • 스텔라루멘
    • 3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80
    • -2.12%
    • 체인링크
    • 17,970
    • -3.44%
    • 샌드박스
    • 214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