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CES 혁신상' 대거 수상

입력 2011-11-09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CES 2012 혁신상(Innovations Award)’을 대거 수상한다.

삼성전자는 TV(5개), 홈시어터(1개), 노트북PC(5개), 모니터(4개), 휴대전화(9개), 냉장고(1개), 세탁기(1개), 전자레인지(1개) 등 28개의 제품과 SSD(1개), LCD 패널(1개) 등 2개의 부품이 ‘CES 2012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s)’에는 TV 제품 1종과 서피스(SUR40) 등 총 2 제품이 선정됐다.

또 세계 최초 태양광 충전 노트북(NC215S), 전자레인지(SMH2117S), 세탁기(WF457), 투명 LCD(LTI460AP01) 등 4개 제품은 ‘친환경 디자인상(Eco Design)’으로 선정됐다.

LG전자도 시네마 3D TV 등 12개 제품이 혁신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TV에서는 시네마 3D 스마트 LED TV 2개 모델, 3D 스마트 PDP TV 등 3개의 혁신상을 받는다. 일반 TV를 스마트TV처럼 사용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TV 업그레이더, 블루레이 플레이어, 아이팟 연결이 가능한 아이팟 도킹 스피커도 AV 부문 혁신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생활가전은 최고혁신상을 받은 프렌치 도어 냉장고 외에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세계 최대용량의 가정용 세탁-건조기 세트 2개 모델, 로봇청소기 로보킹 등 모두 4개의 상을 받았다. 휴대폰은 LTE폰 ‘레볼루션’ 등 2개 제품이 선정됐다.

대용량 프렌치 도어 냉장고는 대용량 수납 공간, 5분내로 음료를 시원하게 하는 쿨링 시스템 등 디자인, 기술에서 호평 받아 최고혁신상을 받는다.

‘CES 혁신상’은 매년 초에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출품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와 미국가전협회(CEA)가 공동으로 심사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주는 상으로 1976년 시작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6,000
    • -0.28%
    • 이더리움
    • 2,69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2%
    • 리플
    • 1,466
    • -2.01%
    • 솔라나
    • 102,700
    • -1.63%
    • 에이다
    • 284
    • +5.58%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3%
    • 체인링크
    • 11,630
    • +1.04%
    • 샌드박스
    • 58.57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