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스콘 공급 플랜트 업체 조사… "방사선량 기준치내"

입력 2011-11-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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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원구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방사선량 이상수치가 측정된 것과 관련해 시에 아스팔트를 공급하는 업체의 플랜트를 조사한 결과,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5일부터 경기 양주의 태형기업·대성아스콘 등 전국 16개 업체 플랜트에서 방사선량을 측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들 플랜트 모두가 기준치인 500n㏜(나노시버트)를 넘지 않았으며 대다수는 50∼300n㏜로 자연상태에 가까운 방사선량을 보여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 2000년에 포장공사를 한 관내 도로 340곳 중 300곳의 방사선량 측정을 마쳤으며 이들 300곳도 플랜트와 마찬가지로 방사선량이 기준치 이내라고 서울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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