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로스트사가’, 신흥시장 인도네시아서 ‘승승장구’

입력 2011-11-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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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가입자수 220만 명, 주간 평균 신규 가입자 수도 10만 명 넘어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삼성전자에서 서비스 중인 ‘로스트사가’가 인도네시아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로스트사가는 50종이 넘는 많은 용병들을 교체해가며 전투를 펼치는 게임으로 매주 진행되는 부지런한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외에서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대전 액션 게임의 차세대 대표 주자다.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크레온 社는 로스트사가가 지난 주말(5일)을 기준으로 총 가입자 수 220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5만 명, 주간 평균 신규 가입자수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전했다. 또 동시 접속자 및 총 방문자 수가 매주 평균 10%씩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로스트사가외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동시 접속자 5만 명을 기록했던 게임은 ‘포인트 블랭크’가 유일하다.

조이맥스 김남철 대표는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보여주고 있는 로스트사가의 지속적 성장은 조이맥스의 매출 증대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고 있다”며 “이 같은 신바람 나는 상승세는 조이맥스 매출의 단계적 성장과 규모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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