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박지성, 갈라티전 10분 출전에도 맹활약…평점 6점

입력 2011-11-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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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
'산소탱크'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교체출전해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박지성은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오텔룰 갈라티(루마니아)와의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4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34분 교체투입돼 10분여를 뛰며 후반 42분 자책골로 연결된 웨인 루니의 중거리 슈팅을 이끌어내는 등 힘을 보탰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8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선제골과 후반 42분 갈라티 수비수 크리스티안 사르기의 자책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승점 8점을 확보, 같은 조의 벤피카(포르투갈)와 승점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올라섰다.

한편 영국 축구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분간 맹활약한 박지성에게 선제골을 뽑아낸 발렌시아와 같은 평점 6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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