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승려출신 남자 4호의 구애는 집착일까?

입력 2011-11-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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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에 출연한 승려 출신 남자4호의 구애가 '집착'으로 표현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20세까지 승려로 지낸 남자 4호가 여자 1호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그의 구애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기는커녕 거부감만 일으켰다.

남자4호의 적극적인 구애는 많은 남자들을 두루 알아보고 싶어했던 여자1호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남자4호는 여자1호만 바라봤고 여자1호 역시 그 마음을 고마워 했지만 다소 과도한 행동에 답답해 하기도 했다.

이런 적극적인 남자의 행동에 여자1호는 "겁난다. 다 함께 있는데 뜨개질 한 것을 이렇게 갖다 대니까 이게 내 끝일까 봐 걱정된다"며 "일주일 동안 남자4호에게만 얽매이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4호님만 만나려고 여기에 온 것은 아니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남자4호님은 왜 다른 여자분들이랑은 얘기를 안 하는 걸까?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다. 내가 혼자서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기적인 것은 또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북한 출신 여자5호는 남자 출연자 3명의 대시를 받으며 최고 인기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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