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용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물질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1-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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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 제도의 도입 등에 따라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물질을 사용한 임상시험의 증가가 예상돼 이들 물질에 대한 안전한 사용을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약개발에 유용한 임상시험용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물질의 안전하고 과학적인 활용을 위한 ‘임상시험용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물질에 관한 심포지엄’을 2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발표 내용은 △임상시험용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물지의 과학적 규제 △임상시험용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물질의 임상적용에 관한 국내·외 규제 동향 △임상시험용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물질의 방사성 안전관리 등이다.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물질에 대한 과학적 규제 방안에 대한 전문가 패널토의를 통해 개발자와 연구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라고 식약청은 전했다.

식약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물질에 대한 과학적 규제 방안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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