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전자 상거래 시대 연다

입력 2011-10-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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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스마트TV 앱을 이용한 전자 상거래 서비스 개시

삼성전자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TV 전자 상거래 시대’를 연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스마트TV의 간단한 리모콘 조작만으로 신세계 백화점이 제공하는 쇼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TV 고객들은 제품 구매는 물론 결재, 교환, 배송 문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백화점의 프리미엄 쇼핑을 거실에서 대형TV 화면으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세계백화점 온라인사업부 임효묵 상무는 “신세계는 백화점에서 즐기는 쇼핑 문화를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삼성 스마트TV를 통한 쇼핑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상반기에 출시한 스마트폰 앱과 함께 이번에 스마트TV 앱 ‘신세계몰’ 서비스를 계기로 보다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쇼핑 문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는 “고객들이 언제든지 TV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는 스마트TV 전자 상거래 시대가 열린다”며 “이번 신세계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쇼핑 서비스를 삼성 스마트TV로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1년형 삼성 스마트TV 고객들은 스마트TV 앱스토어에서 ‘신세계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몰’ 앱은 삼성카드 간편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소액결재 금액인 30만원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TV에서 직접 결재할 수 있으며, 신세계포인트, OK캐쉬백, 적립금 등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와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신세계 백화점 스마트TV 특별 기획 판매, 신세계와 삼성이 함께 하는 스마트 라이프 문화 강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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