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녹십자생명 지분 93.6% 인수

입력 2011-10-21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주주 적격성 심의를 예정, 내년 초 인수후 사명 교체 전망

현대차그룹이 녹십자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녹십자생명 지분 90% 전량을 인수한다.

21일 현대차그룹은 녹십자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녹십자생명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녹십자홀딩스는 녹십자생명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각 대금은 2283억원이다. 이로써 녹십자홀딩스는 보험 사업을 접고 제약 사업에만 전념하게 됐다.

녹십자생명은 지난 2003년 녹십자홀딩스가 대신생명을 인수해 운영해온 회사로 생명보험업계에서 중하위권 업체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이 녹십자생명을 인수함에 따라 앞으로 생보업계 판도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

현대차는 대주주 적격성 심의를 거쳐 내년 초에 정식으로 인수하고 사명도 바꿀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최근 증권업에 진출하는 등 금융업에 관심이 많아 보험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대차의 등장으로 생보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일섭, 허용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6,000
    • +0.7%
    • 이더리움
    • 3,01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76%
    • 리플
    • 2,031
    • +0.25%
    • 솔라나
    • 127,000
    • +1.44%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27%
    • 체인링크
    • 13,230
    • +0.9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