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105.53달러 기록

입력 2011-10-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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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1달러 오른 105.53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23달러 내린 86.1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2.76달러 하락한 108.39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미 연준의 불확실성 제기, 유럽 금융위기 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하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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