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가치, 사흘째 하락

입력 2011-10-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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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가치가 사흘째 하락했다.

중국 외환교역중심은 14일(현지시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0.0025위안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3762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는 지난 11일 달러에 대해 6.3483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처음으로 6.34위안대에 진입했다.

그러나 미국 상원에서 지난 11일 환율조작국 제재법을 통과시킨 이후 중국 당국은 위안화 가치를 급격히 떨어뜨렸다.

전문가들은 미국 상원의 결정에 대한 반발로 중국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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