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 요금제 어떻게 고를까

입력 2011-10-1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용습관·통신사 특성 고려해야...美 일반 소비자는 버라이즌·매니아는 스프린트 유리

▲아이폰4S 구매자들은 자신의 사용습관을 고려해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쓸데없이 나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사진은 애플 아이폰 4S.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4S’를 구매할 때 스마트폰 사용습관과 이동통신업체의 특성을 고려하면 최적의 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소개했다.

미국에서는 AT&T, 버라이즌와이어리스와 스프린트넥스텔 등 이통사가 아이폰4S를 판매한다.

AT&T는 스마트폰 이용이 비교적 적은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이다.

평균적인 데이터 서비스 사용자라면 버라이즌을 고르는 것이 좋다.

스프린트는 데이터 서비스 사용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좋은 옵션을 제공한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AT&T는 월 200MB의 데이터와 450분 무료 통화에 55달러(약 6만원)의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사보다 15달러 싼 것이다.

그러나 문자를 많이 보내는 사용자라면 AT&T의 요금제는 불리하다.

AT&T는 문자 1건당 20센트를 받고 있으며 무제한으로 문자를 보내기 위해서는 월 20달러를 추가로 더 부담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출퇴근길에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거나 문자를 하루 8건 정도 보내는 일반적인 소비자에게는 버라이즌이 적합하다.

월 문자 사용건수가 250건, 데이터 사용은 2GB 미만이고 음성통화가 450분 정도인 소비자에게 버라이즌은 75달러 요금제를 적용하고 있다.

같은 서비스를 AT&T는 85달러, 스프린트는 80달러에 각각 제공한다.

200MB의 데이터 사용은 웹사이트 1000페이지를 보거나 300장의 사진 또는 50곡의 노래 내려받기, 1시간 미만의 동영상을 감상하는 양과 같다고 CNN머니는 설명했다.

2GB의 데이터는 월 600곡 정도를 내려받거나 최대 12시간 정도의 영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양이다.

스프린트는 무제한 데이터와 문자, 450분 음성통화를 월 80달러에 제공한다.

그러나 스마트폰 매니아가 아니라면 이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4,000
    • +1.7%
    • 이더리움
    • 2,975,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
    • 리플
    • 2,001
    • +0.6%
    • 솔라나
    • 124,800
    • +2.89%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34%
    • 체인링크
    • 13,160
    • +4.0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