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나흘째 강세…235선 회복

입력 2011-10-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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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들의 공조로 재정위기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지수선물이 나흘째 상승하며 235선을 회복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2.12%, 4.90포인트 오른 236.25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문제 해결 기대감에 급등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2% 이상 급등세로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주요 투자주체들이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반법인이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일반법인이 1109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 기관, 개인이 각각 872계약, 661계약, 227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소폭 약화되면서 +0.30 내외의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728억원, 318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046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663계약 늘어난 11만75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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