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6개월만에 유류값 인하

입력 2011-10-08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정부가 16개월만에 기름값을 인하했다. 중국의 유류값 조정권한을 가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9일부터 휘발유와 경유의 소매가를 톤당 300위안(한화 5만5500원)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방침을 발표하면서 전국적으로 휘발유와 경유의 최고 소매가격이 리터당 0.22위안과 0.26위안 각각 내려간다고 밝혔다.

중국이 유류값을 인하하기는 지난해 6월1일 이후 16개월여 만이다. 중국 정부는 국제 유가가 오르는 와중에 작년 6월1일 이후 네차례 유류값을 인상한 바 있다.

2009년 5월 도입된 중국의 현행 유류값 결정 방식에 따르면 두바이, 브렌트, 신타 등 3가지 국제유가의 평균 가격이 거래일 기준 22일 안에 4% 이상 오르거나 내릴 경우 발개위가 유류값을 조정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29,000
    • +1%
    • 이더리움
    • 2,58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13%
    • 리플
    • 1,723
    • -0.58%
    • 솔라나
    • 105,600
    • +0.19%
    • 에이다
    • 247
    • -0.4%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8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60
    • -0.62%
    • 체인링크
    • 11,940
    • -1.32%
    • 샌드박스
    • 78.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