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사망] 국내 이통업계 “큰 별 졌다”

입력 2011-10-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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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창립자이자 전 CEO(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이 6일 전해지자 국내 이통업계는 “큰 별이 졌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세계 이동통신시장의 한 획을 그은 사람이 사망해서 안타깝다”며 “앱스토어 문화를 만들고 SW개발자에게 수익을 나누는 정책을 시작한 스마트 생태계 창시자인데 그런 의미에서도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아이폰4S가 나왔어도 스티브 잡스가 있었기에 아이폰5에 대한 기대가 컸을 것”이라며 “애플이 앞으로 얼마나 갭을 좁힐 수 있을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복수의 관계자들도 “세계 IT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스마트폰 혁신을 몰고 온 사람이 사망해 안타깝다. 그의 업적은 충분히 높게 평가 받을 만하다”, “혁신적인 제품인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대를 열고 인류의 생활 패턴을 바꾼 장본인이 사망해 안타깝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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