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각국의 재정긴축 자칫 세계경제 침체 장기화 우려”

입력 2011-10-04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각국의 급격한 재정긴축이 자칫 세계 경제의 침체를 장기화시킬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박 장관은 이날 열린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 110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성장둔화와 재정적자라는 두 가지 위험요인에 대응, 중장기적인 재정건전화 전략과 함께 단기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박 장관은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 → 소득증가 → 세수증대 → 재정 건전성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국이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경제·금융 시스템은 서로 밀접히 연계돼 있으므로 위기 대응을 위해 주요20개국(G20)과의 국제공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0,000
    • +2.13%
    • 이더리움
    • 2,61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2.97%
    • 리플
    • 1,742
    • +2.59%
    • 솔라나
    • 108,300
    • +5.15%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2.12%
    • 샌드박스
    • 86.76
    • +1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