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시청자투어 동시 마지막 방송 '1박 2일' 시청률 소폭상승

입력 2011-09-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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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호동의 '1박 2일' 마지막 방송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강호동이 잠정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하면서 '1박 2일'로서는 마지막 모습을 보이게된 지난 25일 방송 KBS2 '해피선데이-시청자투어 3탄'이 17.7%(AGB닐슨 기준)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한 주 전인 지난 18일 방송분의 17.4%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에서는 청춘합창단의 위문 공연과 전국합창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영국의 오페라 가수 폴 포츠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1박2일'은 시청자 투어 3탄의 네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메인 MC 강호동의 마지막 출연분임과 동시에 시청자투어 3탄의 마지막 방송이었다.

출연자들은 하루동안 정들었던 시청자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15.7%, 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은 14.3%, '빅토리'는 3.2%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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